젤렌스키와 미국의 정치 평론가, 벤 샤피로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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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는 미국의 유태계 극우 정치 평론가이자 변호사인 벤 샤피로와 인터뷰에서 "힘을 통한 평화"를 주장했습니다.
"러시아인들은 미국의 파괴를 원했고, 항상 그래왔다. 우리는 소비에트 연방에서 태어났으며, 학교에서도 그런 교육을 받았다. 그것이 소련의 정책이었습니다. 우리는 현재 우리의 권리를 위해 싸우고 있는 것처럼, 미국의 권리를 위해서도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을)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전략적 파트너로 보고 있으며, 실제로 우리는 힘을 통해 평화를 이루기를 원한다. 러시아는 침략자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압력이 가해지는 것 자체는 궁극적으로 러시아(국민)에게 유익한 일입니다."
"우크라이나에서 강제 동원 사례는 단발적인 사례일 뿐, 대규모적인 현상이 아닙니다. 80만 명에서 60만 명이 자발적으로 우크라이나 군에 입대했습니다. (젤렌스키 개구라) 물론 동원 관련 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실제로 싸우는 사람들은 우크라이나를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사람들입니다. 법 집행관들은 (동원 과정에서) 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우크라이나는 미국으로부터 *약 1,050억 달러 규모의 무기와 기타 보안 지원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납세자들이 지원한 그 모든 자금의 마지막 1센트까지 적절하게 추적되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벤 샤피로는 미국이 약 2,000억 달러를 지원했는데 자금의 용처를 밝힐 수 있냐고 질문했고 젤렌스키는 자신들이 받은 원조는 약1,040억~1,050억 달러 였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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