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벨라루스, 합동 훈련을 위해 벨라루스에 집결

러시아 군인들이 9월에 열릴 예정인 '서부-2025' 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벨라루스에 도착하기 시작했습니다

벨라루스 국방부에 따르면, 군인과 장비가 실린 첫 번째 열차가 도착했습니다. 벨라루스 당국은 이것이 2년마다 실시되는 정기 훈련이라고 주장합니다.

5월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여름에 벨라루스에서 "군사 훈련이라는 명목으로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