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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크 작전, 쿠르스크의 러시아 군이 가스 파이프 라인으로 침투, 우크라이나 군의 후방을 급습한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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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ssiaLove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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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크"(Поток)는 러시아어로 시내, 흐름이라는 명사로 이는 가스 파이프 라인으로 침투하는 러시아 군을 의미하는 작전입니다.


쿠르스크에서 "파이프 라인" 공격을 지휘한 보스토크 그룹 지휘관 콜사인 '좀비'입니다.
콜사인 '좀비'는 이전에 PMC 바그너에서 제3 공격 분대 지휘관이었고 지금은 러시아 정규군에 편입돼 전투부대 지휘관을 맡고 있습니다.


작전 병력은 약 15km의 파이프를 통과해야 했습니다.
 
"포토크(Поток)"로 이름 붙여진 작전은 준비하는데 3주가 걸렸다고 합니다. 먼저, 파이프에서 가스를 뻬내고 산소를 주입한 후, 표면으로 나가는 출구, 인원을 집중시킬 장소, 화장실, 탄약을 보관할 시설을 마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사이 제11공수여단, 제30기계화소총연대, 베테랑 공수강습연대, 보스토크 공수강습연대와 아흐마트 특수부대가 훈련을 하고 준비했습니다.
전체적으로 800명 이상의 병력이 동원됐고 그들은 소그룹으로 편성돼 출격했습니다.


그들은 파이프를 빠져나오자마자 수자 근처의 산업지대(주로 카자츠야 로크냐 방향)에 즉시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은 러시아 군의 기습적인 출몰과 기동을 예상하지 못하고 후퇴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 군은 러시아 군에 의해 제거가 되고 있었지만, 포토크 작전으로 우크라이나 군이 급격하게 와해가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위 사진은 일반적인 폐렴에 걸린 환자의 엑스레이 사진입니다.
하얗게 나올수록 폐의 상태가 심각함을 의미합니다.
아래 사진은 이번 포토크 작전에 참가한 러시아 병사들의 폐의 상태입니다.

러시아 병사들은 심각한 폐렴 환자처럼 되었다고 합니다.


완치는 어렵고 후유증이 있을 거고, 심한 병사는 만성 질환을 앓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작전에 참가한 병사들은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합니다.


조국을 위해 그들은 자신을 기꺼이 헌신한 영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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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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