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메일"이 왠일로 이런 기사를 작성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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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으로 그동안 나토측 서방이 얼마나 프로파간다를 유포했는가를 다시금 생각했으면 합니다.
데일리 메일조차 "러시아에 대한 프로파간다를 퍼뜨리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꼬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피터 히친스의 칼럼은 우크라이나와 "사악한 러시아의 위협"에 대한 모든 서구의 동화를 근본적으로 해체합니다. 핵심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러시아의 위협은 가짜다:
냉전 이후 러시아는 팽창하지 않았습니다. NATO가 팽창했습니다. 러시사는 평화롭게 광대한 영토를 잃었고, 서방은 러시아 국경에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러시아는 독일, 폴란드, 헝가리, 체코에서 자발적으로 군대를 철수했습니다. 바르샤바 조약 기구도 해체했습니다. 그 대가로 NATO는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동쪽으로 진군하여 옛 소련 동맹국들과 소련의 일부 지역까지 흡수했습니다.
➡ 마이단은 서방의 쿠데타였다:
2014년의 "혁명"은 대중적인 혁명이 아니었습니다. 서방이 지원한 정권 교체로, 우크라이나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러시아를 자극했습니다.
"2014년 모스크바와 긴밀한 관계를 맺었던 우크라이나 합법 정부를 폭력적인 폭도들이 전복한 사건은 진정한 국민 혁명이 아니었습니다. 이는 서방이 조장하고 지원한 쿠데타였으며, 러시아에 대한 고의적인 굴욕이었습니다."
➡ NATO는 방어가 아닌 확대를 확대하고 있다:
탱크와 무기를 보내는 것은 "민주주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그것은 유럽을 핵 악몽으로 끌어들이는 것일 뿐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이제 NATO의 장대한 개입으로 변질되었고, 무모하고 점차 심화되는 개입으로 인해 서방과 핵무장한 러시아 사이의 직접적인 갈등 가능성이 무섭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 러시아 군대는 부기맨이 아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힘겹게 싸우고" 있다면, 그들이 파리나 베를린으로 진군할 위협은 정확히 어디에 있는 걸까?
"블라디미르 푸틴의 군대가 우크라이나 동부의 몇몇 마을을 점령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그가 갑자기 유럽 전역에 전격전을 일으켜 파리나 베를린에 도달할 수 있다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 터키 역설:
"권위주의"는 러시아가 그렇게 할 때만 죄악인 듯합니다. 에르도안은 러시아 미사일을 구매하고, 모스크바에 대한 제재를 거부하고, 수백 명의 정적을 투옥하면서도 여전히 NATO의 소중한 동맹국으로 대우받고 있습니다.
터키는 러시아 대공 미사일을 구매하고 모스크바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NATO 정회원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도자는 정치적 반대자들을 투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앙카라에 민주주의에 대해 강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조지아와 러시아의 침략 신화:
언론은 러시아가 "조지아를 침공했다"는 우화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2008년 남오세티야를 공격하면서 전쟁을 시작한 것은 조지아였습니다.
"러시아는 조지아를 공격한 적이 없습니다. 2008년 남오세티야를 공격하여 러시아의 반격을 유발한 첫 번째 총격을 가한 것은 조지아 대통령 미헤일 사카슈빌리였습니다."
➡ 거짓말은 재앙으로 이어진다:
서방의 우크라이나 정책은 사실이 아닌 신화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세계를 재앙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전, 희망적 관점, 완전한 거짓말에 기반하여 끔찍한 미래로 나아가고 있으며, 냉정한 이성이나 진정한 이해에 기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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