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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 대학살의 진범, 자국민을 사살하여 전쟁을 선택한 자작극의 악마 젤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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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ssiaLove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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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 학살 현장에서 거짓 슬픔 쑈를 하는 젤렌스키)


이 전쟁이 끝나면 부차 대학살의 진범이 만천하에 드러날 것입니다.


부차 대학살은 젤렌스키와 우크라이나 네오나치들의 악마적인 자작극입니다.



우크라이나 정단인 "인민의 종"의 리더인 데이비드 아라카미아(David Arakhamia)가 흥미로운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난 봄에 끝났을 수 있었음을 확신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중립을 선택해야만 했습니다.


"러시아의 목표는 우리가 중립을 받아들이도록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그들에게 가장 원했고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핀란드가 한때 그랬던 것처럼 우리가 중립을 받아들인다면 그들(러시아)은 전쟁을 끝낼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할 의무를 부여할 것입니다. NATO에 가입하지 마세요.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 그는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키예프에 와서 러시아와의 협정 체결을 반대했습니다. 그는 "싸워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주민들에게 호소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라하미아 인터뷰 잘 들으셨나요?


그는 2022년 3월이면 모든 것(전쟁)이 끝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는 단순히 우크라이나의 중립 지위와 NATO 비가입을 원했습니다.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는 마리우폴조차도 잃지 않는 것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러나 보리스 존슨이 우크라이나에 도착하여 우크라이나인들이 계속 싸울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부차대학살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키예프를 에워쌌을 당시의) 종전 평화 협정을 거부할 이유가 생기도록 일부러 마련한 것이었습니다.


이제 우크라이나 인들은 영국인과 다른 서구 대표들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단순히 이러한 서방의 이벤트로 인해 서구 진영의 소모품이 되었을 뿐입니다.



■ 부차 대학살의 진실: 전개 과정


1) 전쟁 초기 키예프를 에워싼 러시아, 우크라이나 측과 종전 협상 진행.


2) 우크라이나가 협상을 받아들여 우크라이나의 약속 이행 과정을 주둔하여 지켜보지 않고, 순진하게 철수한 러시아 군.


- 이 당시 러시아는 속전속결로 끝이 날거라고 예상하고 보급 물자가 넉넉하지 않았던 상황.



3) 러우 협정을 깨고 전쟁을 획책한 영국과 미국.


- 전쟁전 국민 지지율 20%대로 바닥을 쳤고, 젤렌스키 본인 포함 친인척 비리, 측근 비리로 처지가 위태로웠던 젤렌스키의 깊은 고심.


- 이미 젤렌스키 일가는 해외 도피 상태에 영국 시민권도 부여 받은 상태.


4) 젤렌스키, 영국과 미국의 제안에 따라 철수하는 러시아의 뒤통수를 갈기고 협정을 깨고 전쟁을 선택.


- 해서 젤렌스키는 "협정을 깰 명분"으로 러시아에 누명을 씌울 "부차 대학살"을 준비.


우크라이나 네오나치들이 자국민을 사살시키고 적의 행동인양 누명을 씌워 순진한 자국민들을 선동한 방식은 과거에도 존재했던 방식입니다.


우크라이나의 폴란드 인 대학살(볼히니야 학살) 때도 이와 같은 수법을 사용했었습니다.


자국민을 네오나치들이 사살해놓고 이를 폴란드 인들의 소행으로 둔갑시켜 자국민을 선동하는데 써먹었었습니다.


이후 우크라이나 네오나치들은 폴란드 사람들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잔인하게 도륙합니다.




5) 철수하다 갑자기 우크라이나의 반격을 받은 러시아.


당시 철수중이었던 러시아는 더 이상 전투가 벌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추가 보급 없이 후퇴했다가 큰 희생을 당합니다.


러우전에서 러시아가 큰 희생을 낸 것이 바로 이 시기였고, 이후 러시아는 전열을 정비해서 전쟁에 임하고, 뒤통수를 거하게 맞은 러시아는 이번 전쟁을 단순하게 끝낼 생각이 없는 상황입니다.


■ 부차 대학살은 영국과 미국의 전쟁 책동에 의해 젤렌스키가 마련한 사기극입니다.


이번 전쟁이 끝나면 더 이상 젤렌스키는 이 세상의 사람일 수 없다는 서방 지도자 출신의 발언들.


그동안 영국 주도로 뿌려온 선동 뉴스들과 현장 취재없이 그것을 그대로 카피한 우리나라 기레기들.


그리고 이것을 그대로 믿는 우리나라 국민들.


부차 대학살은 젤렌스키의 자작극입니다.


이글을 보시면 믿기 어려운 분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을 것입니다.


그동안 서방 기사 그러면 무조건 믿고 들어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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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는 연예인 출신입니다.


그가 부차에서 슬퍼하고 분노하는듯한 거짓 연기를 훗날의 진실을 위해 잘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현재 러시아에서는 부차 대학살의 진실을 알리는 다큐 영화를 제작중입니다.



(첨언) 이미 미국과 영국의 정가와 우크라이나의 차기 정권을 노리는 후발 주자들은 부차 대학살의 진범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죠.


특히 맥그리거가 한 강력한 뼈있는 말을 되세겨볼만 하다고 봅니다.



트럼프의 전 고문이었던 "더글러스 맥그리거" 미 육군 대령은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곧 사살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에 따르면 "젤렌스키가 살아남는다면 놀라운 일이 될 것입니다. 설사 그가 가까스로 국외로 나가더라도 누군가가 그에게 트로츠키와 같은 짓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그의 두개골에 얼음 송곳을 박힐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부차학살은 ICC(국제 형사 재판소)에서 러시아의 무혐의가 입증되었고, 신원식 국방장관도 러시아의 소행이라는 점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 지식인들의 팩트 체크, 디시인사이드 "러시아와 세계" 코너에서의 회원들이 규명한 "부차학살"의 진실.


https://m.dcinside.com/mini/zvo/55706?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부차


https://m.dcinside.com/mini/zvo/19882


아직도 우크라이나가 약소국 피해  당사자로 보이십니까?


우크라이나는 피에 굶주린 네오나치 악마들이 집권하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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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저입니다.
댓글 1

식물원님의 댓글

  • 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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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끝나고나서 이 사실이 알려지면 젤렌스키는 제 명에 못살듯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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