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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스테판 반데라"의 후예, 우크라이나의 추악한 네오나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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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ssiaLove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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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나치의 역사.


● 뼈속 깊이 박혀있는 그들의 나치 역사.



우크라이나 건국의 아버지 스테판 반데라

유대인 대량 학살의 반인륜 범죄자이자 우크라이나 자생 나치의 근원, 현재까지 우크라이나 정권의 나치 계보의 국부격인 존재


아래 사진, 우크라이나 전역에 있는 스테판 반데라 동상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역사를 고찰하고, 이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진실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자료라고 봅니다.


왜 우크라이나가 네오나치 집단이며, 동부와 남부 우크라이나 주민들(정체성을 러시아에 둔 주민들)이 이들에게서 해방되어야 하는지, 젤렌스키가 왜 제거되어야 하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실 겁니다.


먼저 아래 내용은 이글 맨 아래에 있는 유튜브 영상 내용의 요약본입니다.


1) 우크라이나의 시조 흐멜니츠키, 이 인물은 히틀러보다 훨씬 이전에 존재했던 유태인들을 대량 학살한 나치의 대선배격입니다.






2) 우크라이나가 통일 러시아 역사의 일부였나 아니냐 이 해석은 양국의 시각차가 뚜렷합니다!


3) 그리고 스테판 반데라는 독일 나치에 적극 부역하면서 독립 국가로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독일-소련 전쟁에서 우크라이나는 독일 나치의 일원으로 참가합니다.


또한 이 반데라 추종자들은 스스로 우크라이나 내의 유대인들을 찾아내서 수십만명을 학살합니다.


뚜렷한 나치적인 행보!


그리고 지금까지 우크라이나 건국의 아버지로 인정받는 살인 악마, 스테판 반데라.








4) 그리고 2013년 유로마이단 시위로 축출된 야누코비치 대통령.


이를 주동했던 스테판 반데라를 정신적 지주로 삼은 우크라이나의 자유당.


그리고 유혈 시위를 주도한 우크라이나의 네오나치 집단.


나치와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이들의 피 비린내 나는 역사.















5) 그리고 2022년 1월 이번 전쟁 직전까지도 스테판 반데라를 추종하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네오나치 시위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강력한 불만과 경고.


연이은 푸틴의 이들에 대한 네오나치라 지명, 경고.




6) 미국의 러시아 제재에 동참국 : 나토국들, 호주, 뉴질랜드, 일본, 대만, 싱가폴 그리고 한국.


그러나 이스라엘이 빠져있다는 점은 많은 바를 시사합니다.







하나의 예를 더 들어볼까요?



위 인물은 러우전선 바흐무트 전투에서 호출 부호 "Perun"를 사용하는 Alexander Stankov 대원입니다.

바흐무트에서 러시아 군에 의해 사살된 우크라이나 전사자로 여기까지 보면 우크라이나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수호하다 죽은 전사로 보이겠지만...

그러나 빼박 잔인했던 네오나치 대원이었습니다.

그는 2014년 5월 2일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42명의 민간인을 방화로 사망시킨 "노동 조합원 방화" 사건에 적극 가담했던 네오나치 대원이었습니다.

이런 인사들이 지금까지 우크라이나 내부에 즐비했고, 사회 주도층이었다는 점.



위의 맨마지막의 인물


이번 전쟁의 전사자인 우크라이나 국방부 중앙 정보국 장교, 세르게이 레메츠(콜사인 렘코).


​빼박 네오나치 대원.


그는 2005년 "오렌지 혁명"과 "유로마이단 시위"의 네오나치 배후 조정자였습니다.


그는 또한 2014년부터 돈바스에서 친러 주민 학살 행위에 적극 가담한 수백명의 네오나치를 지휘한 인물입니다.


예를 들면 한이 없을 정도로 이들의 극우 나치 행보는 우크라이나 역사 전반에, 그리고 돈바스의 잔학한 행위들 속에 업보로 쌓여 있습니다.



국내에는 오랜 기간 너무 터무니 없고, 허무맹랑한 러시아에 대한 뉴스나 왜곡된 생각들이 퍼져있어 국내 뉴스들을 보면 저나 현지 교포들이 개탄을 금하지 못합니다.


이는 러시아라면 무조건 폄하, 왜곡하는 기사를 퍼뜨리는 영국 언론들(BBC, 가디언 등)의 소행입니다.


이 언론들은 글로벌 네트워크가 넓은 영국의 종편 찌라시들입니다.


특히 영국의 BBC는 유럽과 미국, 일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기사를 공유하는 유럽의 대표적인 가짜 뉴스, 왜곡 뉴스의 주범입니다.


영국은 "신사의 나라"라는 말도 매우 잘못된 표현입니다.


영국은 소수 특권층의 자녀들이 특수학교 코스를 통해 기득권 사회로 가는 길을 독점하고 있는, 대다수는 "노동자인 나라"입니다.


이러한 영국이 18세기에 산업혁명을 먼저 했다는 이유로 그 이후 수많은 나라를 침략하고, 무고한 많은 타국 국민들을 도륙한 악마의 나라이나 지금까지 과거사에 대한 사과도 없이 아직도 "대영제국"의 추억 타령하는 나라입니다.



우리가 이런 잔인하고 뻔뻔한 나라의 이권을 위한 거짓 뉴스에 현혹될 필요도 없고, 특정 어느 나라를 적대시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외교적으로 중요하고 대한민국에 호의적이었던 러시아에 대해서 우리는 과연 얼마나 알고 있었을까요?


또 한반도 주변 4강인 미러중일 중에서 과연 한반도 통일을 긍정적으로 보는 나라는 또 어디에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있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놓고 봤을 때 외교적, 국익적 비중이 어느 곳이 절대적으로 클까요?


우리는 묵묵히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우리의 국익을 생각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대한민국은 국익을 위해서 우리나라는 러시아와 척을 져가며 이 썩어빠진 우크라이나 나치를 결코 도와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 피에 굶주린 잔악한 악마들, 우크라이나 네오나치들의 만행



우크라이나 나치(스테판 반데라 파)에 의해 옷이 벗겨지고 결국 학살당하는 우크라이나 내의 유대인 아녀자의 절규.


누가 누구에게 피해자 코스프레를 떠는가?


우크라이나 자생적 나치에 의한 자국 내 유대인들에 대한 무차별 학살극 모습들.


우크라이나의 스테판 반데라 파는 독일 진군에 맞추어 정권을 획득하고, 순수 우크라이나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스스로 독일 나치에 적극 부역하고, 스스로 자국내 유대인들을 찾아 대학살을 진행합니다.


지금까지 우크라이나가 이러한 과거사를 사죄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그들은 기득권화 되어있는 네오나치들이기에...




















그리고 우크라이나 건국의 아버지로 일컫는 스테판 반데라의 정통성을 이어받는 우크라이나 현정부.


아울러 젤렌스키로부터 애국자 칭호를 듣는 네오나치 아조프 연대.


그 네오나치들의 학살, 방화, 고문, 탄압 등.


아래의 우크라이나 네오나치의 모습은 전쟁 후의 모습들이 아닌 전쟁전에 우크라이나 내의 친러 지역의 주민들에게 벌렸던 만행들입니다.



오데사 방화 사건: 일제에 의한 수원 제암리 사건을 연상시키는, 우크라이나 네오나치들에 의해 친러 주민들(노동 조합원) 수십명을 건물에 가두고 방화 살해한 사건 (전쟁전)



네오나치 아조프 연대의 돈바스에서의 살육 현장 (전쟁전)



마리우폴에서의 네오나치 아조프 모습 (전쟁전)



네오나치 아조프에 의한 친러 주민 살육의 현장 (전쟁전)


끝없는 나치에 대한 광기.







유태인 대량 학살의 악마, 스테판 반데를 중심으로 뭉친 우크라이나 키예프 시민들.







이번 전쟁이 더러운 전쟁인 이유.


러시아는 이런 광기의 네오나치와 싸우고 있고, 이스라엘은 이런 네오나치의 만행을 잘 알기에 러시아 제재에 동참하지 않으나 나치를 물리친 미국과 영국은 러시아를 죽이겠다는 일념하에 우크라이나의 잔악한 나치 행보를 쉬~쉬~해주고 네오나치 우크라이나를 돕고 있으며, 심지어는 나치를 버린 독일마저도, 나치에 많은 희생을 당한 폴란드마저 우크라이나를 돕고 있다는 점이죠.


대한민국은 냉정히 국제 정세를 파악하고, 우리는 우리의 국익을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가 무지에서 비롯한 값싼 측은지심을 우크라이나에게 부여하는 것은 정말 크나큰 착오일 따름입니다.




● 우리 대한민국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지구 반대편에 이런 살인마 네오나치 국가와 협력을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한반도  주변 4강 중의 하나이자 친한 정서국가인 러시아와 우호를 유지하고, 그들에게 부당한 누명을 씌우지 말아야 하는 것이 우리의 국익에게도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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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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