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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 러시아를 뒤집어 엎고 싶었던 젊은 장교들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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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ssiaLove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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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데카브리스트 난"으로 알려진 러시아 여성들의 순애보.


데카브리스트의 아내들이 보여준 순애보도 유명한데, 러시아 황제가 이혼과 재가를 전제로 귀족 작위를 유지하든지 맨손으로 시베리아로 가든지 택하라는 협박에 굴하지 않고, 남편을 따라갔다고 합니다. 


다만, 남편들은 실의에 빠져 술에 취해 살거나 현지 여자들과 바람난 경우들이 적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 별거로 들어가기도 했기도 했답니다. 


그럼에도 다시 돌아온 사람은 드물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소련 시대에 강한 여성상을 나타내는 캐릭터들로 많이 띄워졌습니다.


2019년 개봉한 러시아 영화 "구제동맹"(Союз спасения, Soyuz spaseniya), 영어 제목은 "Union of Salvation"이 바로 데카브리스트의 난을 주제로 한 영화입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소련은 12월파의 이름을 딴 데카브리스트급 잠수함이 건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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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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