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커뮤니티) 러시아 여성의 질문, 한국 남자를 만나본 분 경험담 좀
작성자 정보
- RussiaLove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5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 그들은 러시아 남자들과 달리 아름답고 냄새가 나지 않아.
■ 그들은 개 고기를 좋아하지.
■ 반려동물을 보호해줘.
■ 우리 모두를 위한 한국의 아름다움.
한번 목욕하기에 너무 게으른 게으름뱅이들만이 악취를 풍기지. (러시아 남자 비꼼)
■ 사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것(곧휴)을 가지고 있지.
■ 우아앙.
너의 클리토리스와 거시기가 비슷하지.
그리고 어쩌면 더 적을 수도 있고.
■ 작은 곧휴가 기다린다.
■ 그들은 매우 정상적이고, 배려심이 많으며, 교양 있고 충실해.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민주적으로 옷을 입고.
■ 작은 곧휴와 귀여운 아이들.
■ 최근에 한국인과 셍수를 해봤는데.
곧휴가 정말 작더라고.
■ 한 한국 남자는 연필과 같았어.
작고 가늘지만 돌처럼 단단했던.
매우 온화하고 섬세한 성격.
매우 세심하고 배려심이 많으며 욕심도 없었어.
모든 아시아인(중국인, 한국인)의 꿈은 러시아인과 결혼하는 것이더군.
이유는 왜 그런지 모르겠어.
■ 나에게는 한국인과 결혼한 사촌 여동생이 있는데, 그 아이들은 정말 아름다워.
■ 동양인 남자들은 좀 여성스럽고 부드럽지.
우리 잔혹한 (러시아) 남자들과는 거리가 멀고.
(러시아 남자들은) 전혀 끌리지 않아.
나는 중국에서 오래 살았어.
기본적으로 비슷해.
중국인 = 일본인 = 한국인.
■ 그들은 모두 러시아 소녀를 사랑하지.
그리고 그들의 멘탈은 완전히 달라.
■ (한국 남자와 사귀려면) 개를 요리하는 법을 배워야하지.
등등등.
[ 본 번역본은 번역자 및 게시된 "러시아러브" 카페에 귀속되며, 링크를 가져가는 것은 허락하지만, 본 글을 통채로 복사 펌은 금지합니다. ]
관련자료
-
서명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