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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 바람이 조지는 나라, 그루지아 여행 가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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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ssiaLove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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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조지아는 구소련 독립국으로 옛 명칭은 그루지아이고, "미니 우크라이나"라고 불리울 정도로 나라 안에는 친러와 친유럽 주민들로 양분되어 있고, 우리 한국인들에게는 1년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관대한 나라입니다.


저는 흑해가 가까운 러시아에 1년을 살았는데, 가끔씩 부는 이 흑해 바람 엄청나기도 하고, 정말 시원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은 우리나라만한 조지아로 최근 모습 보실게요.


무동력 보행도 가능해요.


흑해가 화나면 바람이 엄청납니다.


잠시 시원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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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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