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남부 러시아" 열차로 미식 투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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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4월 23일. /TASS/.
러시아 철도(RZD)는 모스크바와 보로네시에서 출발하여 러시아 남부로 향하는 최초의 기차 미식 투어를 출시한다고 지주회사가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푸드 투어 동안 승객은 와이너리, 농장, 정원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성명에서는 "새로운 관광 열차는 여행객들을 러시아 남부의 가장 '맛있는' 장소로 데려갈 것이며, 그곳의 모든 음식과 제품은 그 지역 전체의 역사를 담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8월 24일과 10월 3일에 모스크바와 보로네시에서 미식 투어를 떠나보세요. 기차는 마이코프, 크라스노다르, 크림스카야, 노보로시스크, 타간로크에 정차합니다.
여행 중에 관광객들은 농장, 정원, 와이너리, 카페, 레스토랑을 방문하게 됩니다.
미식 투어에는 마이코프의 온천, 크림스카야의 레프카디아 계곡, 레프카디아의 이름을 딴 미술관 등 문화 행사와 자연 명소 방문도 포함됩니다. F. 코발렌코와 크라스노다르 공원, 그리고 극장에서의 공연. A.P. 체홉과 타간로크의 어촌 마을.
러시아 철도는 이미 티켓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노선을 따라 있는 도시를 둘러보는 종합 투어나 개별 여행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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