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의 온상 로이터, 러시아군 포탄의 절반은 북한에서 공급

● 가짜뉴스로 먹고사는 독일 찌라시 로이터는 이딴 개소리 뉴스를 창착하면 부끄럽지도 않나요?

러시아가 사용햐 1,500만발 포탄 중에서 북한이 그 절반을 댔다?

유럽 바보 언론들은 북한을 띄워주자는 겁니까?

멍청한 프로파간다로 루소포비아를 만들어준답니까?

여지껏 북한이 러시아에 지원한 포탄은 400만발 정도 되고, 이것도 국내외 기레기들이 보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거짓말로 먹고 사는 로이터는 한술 더 떠서 가짜뉴스를 살포했습니다.

● 로이터 사기꾼들 뉴스 내용:

러시아군 포탄의 절반은 북한에서 공급

러시아 전선 탄약의 절반은 북한에서 공급됩니다.

로이터는 위성 데이터와 영국 오픈소스 센터의 분석가들의 추정치를 인용하며 북한의 포탄 공급이 러시아군의 전선 수요의 최대 50%를 충족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의 연구 기관인 오픈 소스 센터는 20개월 동안 러시아로 향하는 약 16,000개의 탄약 컨테이너를 운반하는 컨테이너선의 운송 경로를 추적했습니다.

위성 이미지를 사용하여 선박에 있는 컨테이너 수를 세었고, 공식 도면을 사용하여 선박의 3D 모델링을 통해 화물칸에 있는 컨테이너 수를 파악했습니다.

지난 20개월 동안 북한에서 러시아로 향하는 주요 해상 운송은 64건으로 기록되었으며, 전문가에 따르면 이를 통해 400만~600만 개의 포탄이 운반되었습니다.

해당 간행물은 또한 서방 관리들의 말을 인용했는데, 이들은 러시아가 2024년에 250만 개의 포탄을 생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한심한 우리나라 기레기는 러시아가 얼마나 되는 포탄을 사용한지도 모르고 이딴 가짜 뉴스, 창작 소설을 책상에 앉아 갈겨댑니다.

https://v.daum.net/v/20250416164056277

● 데일리안 이 기레기 창작 소설은 한술 더 뜹니다.

● 이 기레기도 가관입니다.

● 우크라이나 구라 소설을 열심히 퍼날라 소설을 추가로 잘도 붙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레기 찌라시 조선일보 보도 내용은 역시나 한심합니다.

● 현장 취재는 전무하고, 양측 자료 검증, 객관적 입장, 사실 보도가 없는 언론은 쓰레기요, 공해 덩어리입니다.

기레기들은 고기 분쇄기에 갈아죽여야 한다고 봅니다.

세상을 왜곡시키는 대표적인 악랄한 범죄 집단이라 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