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네오나치 시상식 장소 공습을 민간 지역 공격으로 둔갑시키는 기레기 언론

● 이 사건의 진실 팩트 체크

러시아 군, 수미에서 훈장 수여식을 하던 우크라이나 군 공습

우크라이나 베르호브나 라다(의회)의 마리아나 베주글라 의원은 수미에서 발생한 공격은 시상식을 열고 있던 군인들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시르스키 우크라이나 국방군 사령관에게 별도로 호소합니다. 시상식을 위해 군인을 모으지 말고, 특히 민간인 거주 지역에 모으지 마십시오. 러시아인들은 다시 한번 모임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베주글라야는 "훈련장에는 여전히 대형이 갖춰져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의회 의원도 인정한 우크라이나 군인들 시상식(훈장 수여식) 행사에 대한 러시아의 공습이었습니다.

관련 링크: https://russialove.kr/russia_news/30

● 그리고 수미 미사일 공격으로 우크라군 포병 부여단장 사망.

수미 국립대학교 컨벤션 센터에 대한 이스칸데르 미사일 공격으로 우크라군의 제27 포병여단 부여단장이자 하이마스 MLRS를 갖춘 A 1476포병대 지휘관 유리 율라 대령이 사망했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군이 수미 지역의 민간인을 목표를 공격했다고 선전하고 있으며 서방 언론과 정치 리더들이 다시 적극적으로 동조하고 있으며 또다시 프로파간다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는 전선과 가까운 곳에서 군대의 시상식을 조직한 여단장과 수미 시장에 대한 비난도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목표를 향해 이스칸데르-M 미사일 2발을 발사했지만 그중에 1발은 전자전의 영향으로 목표 지점을 벗어났다고 알려졌습니다.

● 또 다른 우크라이나 군인 사망자.

수미 공습으로 사망한 우크라이나 군인에 대한 새로운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이미 4월 13일 수미에 대한 미사일 공격 중 대령이 사망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언론에 따르면 체르니히우 지역의 탈랄라예프 공동체 출신의 숙련된 우크라이나 군인인 블라디미르 제레브초프도 사망했습니다.

그는 1986년 8월 22일 체르니히우 지역의 포포비치카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2008년 8월 8일, 그는 우크라이나군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는 수미에 대한 미사일 공격 이후 생명에 지장을 줄 정도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 수미에 존재하는 나토 용병들.

관련 링크: https://russialove.kr/russia_news/55

● 수미 민간인 사상자는 우크라이나군의 비정함으로 발생

수미 공습으로 인한 민간인 사상자는 우크라이나 군의 무정함으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브뤼셀에 있는 CIPI 재단의 전략 분석가이자 이사인 파올로 라포네는 스푸트니크에 수미 미사일 공격이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모인 건물을 표적으로 삼았다는 사실을 우크라이나 측에서 인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우크라이나 지도부에 불편한 사실을 지적합니다. 즉, 이 군사 집회는 교회가 있는 민간인 지역 근처에서 의도적으로 열렸다는 것입니다.

라포네는 "전쟁 중에는 군사적 목적으로 민간 지역을 사용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공격이 있을 경우 민간인이 비자발적인 사상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설명합니다.

또한 분석가는 미국과 유럽의 다양한 권력자와 이해집단이 우크라이나 갈등을 장기화시키려는 노력에 대해서도 경고했습니다.

그는 "미국과 러시아가 깜짝 놀랄 만한 갑작스러운 합의를 이루지 않는 한 전쟁을 지지하는 모든 사람들이 사업을 접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우크라이나 네오나치들이 민간지역과 민간인들을 방패막이 해온 방식은 어제, 오늘 일도 아닙니다.

대한민국 기레기들의 뉴스는 우리 "러시아러브"와 디시인사이드의 "러세갤"보다도 보도가 상당히 느리기도 하지만, 그 느린 보도마저도 프로파간다 소설로 도배된 가짜뉴스 덩어리입니다.

사실을 보도하지 않는 대한민국 언론은 쓰레기들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