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전쟁 중인 러시아의 생활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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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ssiaLove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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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레기들이 팩트 보도 없이, 현지 취재도 없이 책상머리에 앉아서 서방 왜곡 뉴스를 구글 번역기 돌려서 올린 소설 기사와 현실의 차이.
과연 러시아가 나토국들의 제재로 인플레이션 몸살을 앓고 있을까요?
오늘 장보고 왔는데 당시 환율로 13,066.34 루블(220,963 원)을 지불하고 왔습니다.
위 영상은 장보러 갔던 Metro 대형 마트 모습입니다.
아래 영상은 오늘 장보고 사온 것들입니다.
족발 요리를 하려고 큰 거로 샀고, 상급 등급 연어랑, 고등어, 깐 새우, 해물탕용 해산물 모음 등등에 별4개 짜리 위스키, 와이트 와인 등등을 샀습니다.
이 정도면 보시기에 물가가 어떤지 한번 봐주세요.
저는 전쟁 전과 그닥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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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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